무려 31여년 동안 교직에 몸담아 온 동남고 한영수 교사의 명예퇴임식이 2월 28일 대강당에서 열렸다.
지난 1982년부터 동남고등학교에서 교직 생활을 시작한 한영수 교사는 그동안 학교 교육과 지역사회 교육발전에 앞장서왔다. 한 교사는 탁월한 교육수행 능력을 바탕으로 포천교육장과 경기도 교육감 표창을 다수 수상했으며 한국 서예학회의 발전에도 지대한 공헌을 해 한국 서화작가협회 표창 또한 수상한 바 있다.
한영수 교사는 퇴임식에서 “훌륭한 동료교사들과 함께한 생활이 너무 행복했고, 몸은 교직을 떠나지만 마음만은 항상 교직에 두고 있을 것”이라며 “지금 남아계신 선생님들은 항상 학생들을, 동료들을, 그리고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을 잊지 말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