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서장 김정함)는 29일 소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서약식 결의대회를 가졌다. 홍용기 구조대장의 청렴선서문 낭독에 이어 전 직원의 청렴 서약으로 진행됐으며 무사고 365일 실천 결의대회가 함께 개최됐다.
김정함 소방서장은 청렴한 공직자로서의 자세 확립을 위한 특별 정신교육에서 “선거를 앞두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공무원의 선거 중립과 엄정한 자기관리, 청렴한 공직자로서의 자세를 견지하라”고 강조했다.
또한 “향응, 금품수수 등의 부패행위 근절은 물론 소방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리는 음주운전이나 각종 현장활동에서의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사소한 것이라도 잘못을 수정하지 않고 방치하면 결국은 그러한 것들이 큰 잘못으로 번지게 되고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하는 경우가 많다”며 강조하고 각별한 자기 관리를 당부했다.
또한 이원창 현장대응과장은 안전교육을 통해 “올해 겨울은 유독 강추위가 많았고 화재도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상당히 늘어났으며 봄철에는 또한 산불이 크게 우려되고 있는 만큼 현장활동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한 뒤 “강인한 체력 유지와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전했다.
포천소방서 관계자는 “내실있는 직원 직무교육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청렴의식을 고양하는 한편 사고예방에 힘쓰고, 다양한 직원들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도 마련하는 등 배우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