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식 포천시 선단동장은 2월 27일 적십자 선단사랑봉사회 회원들과 함께 ‘사랑의 도시락’음식 조리 및 배달 체험을 했다.
이날 김정식 동장은 선단사랑봉사회원들과 함께 봉사자의 집에서 홀몸노인 및 장애아 가정 8가구를 위한 밑반찬을 만들어 선단사랑봉사회(회장 장경섭) 회원들과 함께 대상가구를 일일이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자작동 조손가정 할머니는 “그동안 적십자 단체에서 밑반찬을 만들어줘 고마웠다”며 “게다가 동장이 손수 전달해 주니 더욱 고맙다”고 말했다.
적십자 선단사랑봉사회는 적십자의 이념인 인도주의를 실현하고 세계평화와 인류복지에 공헌함을 목적으로 2004년 7월 설립됐으며, 독거노인 반찬배달사업, 다문화가정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 독거노인 야외나들이행사, 노인시설 청소봉사활동 등 선단동 관내에서 봉사활동을 왕성하게 펼치고 있다
김정식 선단동장은 앞으로도 월1회 봉사활동 및 관내 기업체 체험 등을 통해 주민들과 친밀히 다가가며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하는 주민행정을 추진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