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흘읍 주민자치센터는 2월 27일 경민대학교 소흘읍 현지캠퍼스에서 e-비즈니스경영과 12명의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이 개최했다.
경민대 소흘캠퍼스는 2년의 전문학사과정으로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주4회 3시간이상 주민자치센터에서 경민대와 동일한 과정으로 수업 및 학사과정이 진행되며, 주민자치위원회는 향후 학과 및 인원 확대를 통해 평생학습의 장 마련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에는 장미환 소흘읍장, 이제승 소흘읍주민자치위원장, 안동규 경민대학교 e-비즈니스경영학과장, 김영해 소흘농협상임이사, 조경옥 포천축협소흘지점장을 비롯한 가족 등 50여명이 참석해 학과개설 및 신입생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날 입학식에서 장미환 소흘읍장은 “4년도 되지 않은 주민자치위원회에서 한글반, 중입과정, 고입과정, 대입과정 운영에 이어서 이제 고등교육과정인 경민대 캠퍼스를 유치해 주신 이제승 위원장의 노력과 경민대의 배려에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여건에서 용기를 내어 귀한 첫걸음을 내딛는 입학생들에게는 작은 설레임으로 시작해 졸업할 때에는 아주 큰 보람으로 다가 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학업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제승 주민자치위원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캠퍼스 유치를 위해 많은 배려를 해준 경민대학교에 감사드린다”며 “적은 인원으로 시작하지만 소흘캠퍼스 제1기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자랑스런 선배가 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