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2월 28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신석철 부시장을 비롯한 위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천시 여성발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여성발전위원회에서는 여성의 복지증진과 지위향상 및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여성발전기금 공모사업에 대해 심의했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지난 2월 8일부터 22일까지 공모를 통해 그린스타트 포천네트워크 등 15개 단체에서 신청서를 접수했다.
이날 심사를 맡은 여성발전위원회 관계자는 “사업 선정에 있어 사업의 적합성, 창의성, 파급효과, 신청예산의 타당성 및 전년도 사업실적 등 추진 능력을 고려해 사업비를 지원키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 여성발전기금은 2004년도에 설치해 10억원 조성을 목표로 매년 자금을 마련해 현재 7억 5천여만원을 적립했으며, 그 이자발생액으로 2010년부터 여성의 권익과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기금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실질적인 양성평등 촉진 및 여성발전에 이바지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