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선단동(동장 김정식)은 지난 2월 24일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강사와의 간담회를 실시했다.
선단동 주민자치센터는 노래교실, 경기민요 우리가락, 난타교실, 컴퓨터교실 등 11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동아리 활동 등의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김미현 에어로빅강사는 샤워시설이 설치돼 회원들이 매우 만족감을 느끼며 이용하고 있지만 탈의실과 사물함 등의 편의시설이 부족해 불편하니 추가로 설치해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이희순 강사는 요가 지도시 마루의 난방시설이 필요하다는 사항 등을 전달했다.
김정식 선단동장은 “앞으로도 주민센터의 강사진 및 주민들과의 직접적 소통을 통해 건의사항을 적극 수렴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주민들의 취미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동아리 활동을 넘어서 프로그램의 다양화 등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활동 등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