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시내를 운영하는 공영버스 노선이 3월 7일부터 일부 조정돼 변경된 노선을 운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노선변경은 불합리한 노선을 조정해 교통 취약지역의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노선운영을 합리화해 이용불편을 해결하고자 추진됐다.
시는 공영버스 5번의 관인∼운천 간 운행횟수를 6회에서 9회로 늘리고, 10번과 71번은 경유지를 늘려 환승 등을 통한 신읍동 시내와의 접근성을 높혔으며, 8번은 청소년회관까지 연장운행, 9번은 초가팔리∼상운아파트 구간만을 운행하던 것을 금현리까지 연장해 정교리 지역의 교통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포천∼유교∼내촌간 노선을 2회 증설해 포천과 내촌간의 연결 기회를 마련했다. 새롭게 조정되는 노선은 총 22개다.
시 교통행정과 관계자는 “버스노선 변경으로 이용승객의 불편을 최소화했다”며 “고유가시대인 만큼 대중교통 이용을 통해 녹색성장에 기여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