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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신문산악회 제14차 정기산행 개최

“포천신문산악회는 포천신문사의 가장 큰 자랑”
송우리 천보산 등반, 산세 부드럽고 아름다워 ‘감탄’

김명일 기자 / mi737@hanmail.net입력 : 2012년 02월 25일
ⓒ (주)포천신문사

포천신문산악회(회장 이보용, 산악대장 강기성)는 2월 25일 천보산 정기 등산로에서 제14차 정기산행을 개최했다.

정기산행에 참여하기 위해 소흘읍 송우리 송추가마골 주차장에 집결한 80여명의 회원들은 간단한 식전행사와 준비운동, 단체촬영을 마친 후 천보산 등반에 나섰다.

천보산(337m)은 포천시와 양주시 경계를 이루는 산으로, 소나무 군락지로 유명하며 정상이 높지 않고 산세도 험하지 않아 특히 인근 소흘읍 주민들을 비롯한 많은 포천시민들이 가벼운 등산로 코스로 애용하고 있다.

또한 올해 1월부터는 서울 강북지역에서 한 시간 거리인 천보산 자연휴양림이 개장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관광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보용 포천신문산악회 회장은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등산은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일이다”며 “기쁨은 나눌수록 커지고 슬픔은 나눌수록 작아진다고 한다. 여유로운 주말, 포천신문 가족들이 다함께 등산을 하며 그동안 기쁜 일이 있었다면 더욱 축하해주고 슬픈 일이 있었다면 서로 위로해주면서 뜻깊은 시간을 만들자”고 말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매주 즐거운 산행을 통해 친목을 도모하고 인맥도 형성할 수 있는 포천신문산악회는 포천신문사의 가장 큰 자랑 중 하나”라며 “산행에 참가하신 회원 모두가 정상까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즐겁고 안전한 산행을 마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기성 포천신문산악회 산악대장은 “천보산은 비교적 산세가 험하지 않고 높이도 높지않아 여기 모이신 회원 모두가 무리없이 정상까지 등반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여유로운 등반으로 천보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14차 정기산행에 참가한 회원 전원과 개인일정으로 산행에 참가하지 못한 회원들은 송추가마골에서 개최된 뒤풀이 행사에 참가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이보용 포천신문산악회 회장
ⓒ (주)포천신문사

↑↑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
ⓒ (주)포천신문사

↑↑ 강기성 포천신문산악회 산악대장
ⓒ (주)포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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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일 기자 / mi7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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