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사(대표이사 최호열)는 2월 22일 본사 회의실에서 포천신문사 불우이웃돕기 창구를 통해 모은 성금으로 관내 불우이웃 12가정에 성금 10만원과 쌀 40kg(20kgX2포)을 각각 전달하는 2012년 2월 정기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실시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매달 불우이웃돕기를 실시할 때마다 좀 더 많은 분들에게 좀 더 많은 혜택을 드리지 못해 늘 죄송하고 안타깝다”며 “서산대사는 해탈이라는 시를 통해 ‘근심 걱정 없는 사람 없고, 흉허물 없는 사람 없다. 가난하다 서러워 말고 장애를 가졌다 기죽지 말라. 세상살이 다 거기서 거기외다’라고 전했는데 여기 모인 모든 분들도 기죽지 말고 지금의 어려움을 꼭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상자에게 성금을 전달받을 수 있도록 연계한 포천종합사회복지관 복지사는 “늘 작은 정성이라 부끄럽다고 말씀하시지만 매달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실시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잘 알고 있다”며 “포천신문사의 이웃사랑으로 대상자들이 희망을 되찾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어 사회복지사로서 늘 감사하다”고 말했다.
포천신문사는 이날 ▲유덕희(일동면 기산리) ▲박명순(일동면 기산리) ▲김금옥(일동면 기산리) ▲이종택(화현면 화현리) ▲허이희(일동면 사직리) ▲김기남(영중면 금주리) ▲김진숙(가산면 방축리) ▲이성순(일동면 기산리) ▲고희명(창수면 주원리) ▲박광철(신읍동) ▲이응진(선단동) ▲고영호(신읍동) 등 경제적으로 무척 어려운 실정임에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소외이웃 12가정에 쌀과 성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