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피해자지원센터, 송한근 이사장 연임 결정
2012년 정기총회 개최, 2년 더 연임키로…사업계획 및 예산안 통과
김명일 기자 / mi737@hanmail.net 입력 : 2012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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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송한근)는 2월 21일 의정부검찰청 대회의실에서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임원 및 위원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1년 예산결산 및 2011년도 사업실적 보고와 2012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통과 시켰고, 송한근 현 이사장과 감사(세무사 2명)에 대한 재임을 통해 2년 더 연임키로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또한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학교폭력으로부터 15세 중학생 아들을 잃은 포천시 송우리 거주 장남식(50세, 가명)와 강도에게 아들을 살해당한 범죄피해자 백정수(59세, 가명)씨 등 4명에게 생계비를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박청수 의정부지검장은 회의참석자들에게 오찬을 제공하고 격려하는 자리에서 “범죄피해자를 지원하는 일은 어렵고 대가도 없지만 고통을 나누면 보람이 커진다는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봉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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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일 기자 / mi737@hanmail.net  입력 : 2012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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