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보안등 원격전기 안전점검 실증단지 구축사업은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 국가연구과제로 연구 개발해 실시되는 사업으로, 포천시가 사업비 3억800만원 전액을 국비(지식경제부)로 지원 받아 전국 시.군.구(농촌지역)중 최초로 설치하게 됐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시 면적이 워낙 넓어 보안등과 관련한 민원이 상당수 제기되고 있는데 이번 사업을 통해 현지의 보안등 고장과 전기누전 등 개선사항을 실시간 파악할 수 있고 보수업체와도 연계돼 있어 사업이 준공되면 민원인이 신고하지 않아도 즉시 수리가 가능해 보안등 관련 민원이 획기적으로 줄어들게 될 것이다”며 “재정이 열약한 시로써는 3억800만원의 예산확보 효과도 있어 일거양득의 사업을 실시하게 됐다”고 밝히고 한국전기안전공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