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2월 16일 관내 축산농가 1,000여명을 대상으로 구제역 및 AI 등 가축질병 발생을 방지를 위해 구제역 예방접종 강화 방안 및 가축질병차단 방역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이날 옥천석 경기도 북부청 수의사무관, 박성윤 제2축산위생연구소 북부지소장, 이승윤 한별팜택 대표를 초청해 교육을 실시했으며, 최근 창수면을 중심으로 기립불능우 가축질병이 발생되고 있는 상황에서 축산농가에 가축질병의 발병원인, 경로, 접종방법과 각종질병 피해의 심각성 등을 알려 소독과 방역활동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서장원 시장은 “구제역 발생 방지 및 AI 발생방지를 위해서는 예방접종은 물론 농장소독, 임상예찰 및 신고 등을 생활화하는 농가의 자발적 실천의지가 중요하다”며 “농장 단위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이번 교육에 참석한 농가에 대해 가축방역교육 수료증을 교부하고 축산사업에 인센티브를 적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