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경찰서(서장 이상원)는 2월 15일 2층 회의실에서 보안협력위원회 신영필 위원장과 김병균 사무국장, 위원 18명, 경찰서장과 경찰관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안협력위원회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보안협력위원회에서는 2011년 보안협력위원회의 취업설명회, 추석절 위문행사, 송년의 밤 등 북한이탈주민 지원활동을 되돌아보고, 새해 이탈주민 정착지원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포천지역 북한이탈주민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는 함상규 보안계장은 “탈북 후 낯선 남한땅에서 살아가는 북한이탈주민들이 하루 속히 사회구성원으로 자리잡을수 있게 도와주는 보안협력위원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상원 서장은 “가난의 상흔과 가족과의 이별을 가슴에 묻고 사회 극빈층에 속한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민관의 관심이 언젠가는 성공적 정착으로 이어져 통일미래의 밑바탕이 될 것이다” 라며, “앞으로도 보안협력위원회와 더불어 정착지원활동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활동의 중요성과 그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이해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