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포천署, 뺑소니 사망사고 용의자 검거
김명일 기자 / mi737@hanmail.net 입력 : 2012년 02월 13일
포천경찰서는 지난 2월 11일 오후 11시 55경 포천시 군내면 하성북리에서 발생한 뺑소니 사망사고의 용의자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견인차 운전기사인 용의자 A씨는 2월 13일 오후 2시 45경 군내면 하성북리 소재 모 견인차 회사의 컨테이너박스 내에서 긴급체포 됐다.
용의자 A씨는 지난 11일 하성북리 모 식당 앞 편도 2차로 도로에서 보행자를 차로 친 후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포천경찰서는 신고 접수 후 곧바로 현장 주변 CCTV확인에 나섰으며, 군내사거리에 설치된 CCTV에서 용의자 차량의 화면을 확보해 용의자를 검거할 수 있었다.
경찰은 현재 용의자 A씨를 상대로 사실여부를 조사 중이며 피해자의 정확한 사망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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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일 기자 / mi737@hanmail.net  입력 : 2012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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