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신도시 반송동 나루마을신도브래뉴 127㎡(38.4평)는 지난 4년간 전셋값이 1억2250만원 올라 현재 전셋값 평균은 2억3500만원이다.
반송동 나루마을한화꿈에그린2차 122B㎡(36.9평)도 1억500만원 올라 현재 2억1000만원이다.
파주운정신도시 목동동 해솔마을월드메르디앙1차 109㎡(32.9평)는 지난 2008년 2월 당시만 해도 전셋값이 8250만원으로 1억을 넘지 못했다. 그러나 지금은 3000만원 올라 전세값이 1억1250만원.
1기 신도시는 65㎡미만(20평 미만)과 66~95㎡(20평대)가 각각 38.5%와 30.5% 올랐다.
소형 아파트 전셋값이 크게 오를 것을 알 수 있다.
99~128㎡(30평대)는 21.5%, 132~161㎡(40평대)는 13.4%, 165~195㎡(50평대)는 9.2%, 198㎡(60평대) 이상은 3.6% 올랐다.
경기도 아파트 전셋값 상승률은 화성시가 42.1%로 가장 높았다. 화성시에 이어 오산(41.2%), 하남(35.7%), 용인(35.1%), 남양주(34.8%), 군포(29.9%), 과천(28.9%) 순이다.
화성, 오산, 용인 등 경기 남부를 중심으로 전셋값이 크게 올랐다. 화성 병점동 주공그린빌9단지 105㎡(31.7평)는 8500만원 올라 1억7000만원, 병점동 한신 102㎡(30.8평)는 7750만원 올라 현재 전셋값은 1억4500만원이다.
용인은 수요가 몰리면서 모든 주택형에서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66~95㎡(20평대)가 45.9%로 가장 크게 올랐고 99~128㎡(30평대)가 38.7%로 뒤를 이었다. 65㎡미만(20평 미만)은 35.8%, 132~161㎡대(40평)는 31.7% 165~195㎡대(50평)는 27.5%, 198㎡대(60평) 이상은 23.6%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