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흘읍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홍성철)는 소흘읍 소재 6개 중고등학교의 졸업식이 있는 2월 9일 야간 시간대를 이용해 송우리 상가 및 공원 일원에서 민.관.경 합동으로 청소년 선도.보호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졸업식 후 학생들이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 해소와 휴식을 위해 유해업소 이용 및 유해약물 취식 등의 탈선 행위를 미리 예방하고자 실시한 것으로 소흘읍사무소(읍장 장미환), 소흘파출소(소장 안두환), 소흘읍자율방범대(대장 엄두용), 소흘여성 방범대(대장 김양숙) 등 5개 기관 40여명이 참여했다.
소흘읍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참여자들을 4개반으로 편성하고, 소흘읍 상가 일대와 학교운동장, 공원, 아파트 뒤, 골목길 등 취약지역을 돌며 거리를 배회하는 청소년들에게 조기 귀가할 것을 독려했으며, 주변업소를 방문해 청소년에게 술, 담배 등 유해 약물 판매 금지할 것과 pc방, 노래방을 방문해 청소년의 출입시간 준수를 당부했다.
홍성철 소흘읍 청소년지도위원장은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 보호 활동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청소년들이 건전하고 밝게 성장해 우리 사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청소년 유해 장소 집중 점검을 통해 청소년들의 비행과 탈선을 예방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