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기계화보병사단 신병교육대가 소재하고 있는 포천시 이동면은 육군 신병교육대 영외면회가 이달부터 전면 허용됨에 따라 면회손님 맞이에 한껏 들떠 있다.
포천시 이동면(면장 윤재철)은 9일 관내에 소재한 신병교육대대(이동면 노곡리 소재) 영외면회(2월 10일 첫 시행)를 위해 찾아온 면회손님들에게 친절하고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심어주고 이로 인해 다시 찾고 싶은 이동면을 만들기 위한 ‘Clean 이동 친절실천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면 직원들을 비롯해 이동갈비협의회, 부녀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50여명이 참석해 영외면회 실시에 따른 친절실천 결의 및 관내 업소를 비롯한 면민 모두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을 촉구하는 면회객 친절맞이 안내홍보물 배부 등 대대적인 거리홍보 형식으로 진행됐다.
거리행사를 지켜보던 주민들은 신병교육대 영외면회가 실시되는 것을 매우 반기는 분위기였으며, 관내에 소재한 신병교육대 영외면회인 만큼 남들보다 더 친절하고 깨끗하게 면회객을 맞이하자는데 그 뜻을 같이 했다.
윤재철 이동면장은 “이번 신병교육대 영외면회 실시는 우리 이동면뿐만 아니라 포천시에 있어 하나의 성장축이 될 수 있는 중대사안인 만큼 바가지 상혼, 호객행위를 근절한 친절한 면회객 맞이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며 “특히 신교대대가 있는 이동면은 타지에서 방문한 면회객들이 우리시에 대한 이미지를 형성하게 되는 최일선 지역이라고 봤을 때 지역주민 모두의 참여의식이 절실할 때”라면서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