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최병훈 예비후보(포천연천)는 지난 2월 9일 오후 1시 소흘읍 무림리 일대(영상 7개리) 숙원사업인 탄약고 이전문제와 관련 ‘무림리 탄약고 전면 이전 대책위원회(위원장 이재호)’ 관계자 및 주민 대표들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주민대표들은 “지난 50여 년 동안 군사시설보호법에 의해 재산권 행사를 과도하게 제한 받고 있음은 물론, 주민생활 전반에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다”고 주장하고 “구리∼포천간 도로 건설을 기회로 탄약고 문제를 완전 해결함으로써 더 이상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아울러 “이번 기회에 어떤 불이익을 당하더라도 끝까지 투쟁하여 반드시 우리의 요구를 관철해낼 것”이라고 결의했다.
이에 대해 최병훈 예비후보는 “탄약고가 현재 여러분의 재산권행사를 과도하게 제한하고 있는 직접적인 원인이 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서울로 통하는 포천의 대문을 막아 포천시민의 숙원사업인 신도시 건설을 저해하는 가장 큰 걸림돌”이라고 지적하고 “주민대책위원회의 입장을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국회의원에 당선된다면 반드시 탄약고 문제를 해결해낼 것”이라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최병훈 후보는 “탄약고 문제와 관련해 그동안 면밀한 분석과 검토를 통해 실현가능한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이미 강구하였으며, 상세한 내용은 새누리당 후보로 확정되는 무렵에 기자회견을 통해 포천시의 종합적인 발전을 위한 정책에 포함해 발표할 계획으로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