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1년 12월 15일 개업한 착한낙지(대표 최문규 / 포천시 내촌면 소학리 235-8번지)가 개업 불과 두 달여만에 입소문을 타고 지역의 대표 맛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놀라운 기세다.
이러한 배경에는 앞에서도 언급한 착한 맛과 착한 가격이 주효했다. 착한낙지의 대표메뉴는 바로 낙지볶음덮밥이다. 맛있는 매운 맛을 내는 특제 볶음소스를 사용한 착한낙지의 낙지볶음덮밥은 특유의 매콤달콤함과 부드러운 낙지의 참맛을 느낄 수 있다. 착한낙지의 ‘착한 맛’을 잊지 못해 개업 후 지금까지 단 하루도 빠짐없이 매장을 찾는 단골손님이 있을 정도다.
또한 낙지볶음덮밥 외에도 낙지전골, 연포탕 등 다양한 낙지요리를 준비하고 있는 착한낙지는 매일매일 신선한 낙지를 공수해와 ‘착한 맛’에 ‘신선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게다가 오는 2월 16일까지는 기존 8000원이었던 낙지볶음덮밥을 5000원의 ‘착한가격’으로 할인판매하는 행사까지 하고 있으니, 점심시간만 되면 착한낙지의 매장이 늘 손님들로 발 디딜 틈이 없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
최문규 대표는 “낙지는 저열량 고영양의 대표적인 웰빙음식으로 손꼽히는 식품이다. 낙지의 효능으로는 콜레스테롤 계통의 담석을 용해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뇌기능 발달을 돕는 DHA성분이 풍부해 성장기의 학생들에게 추천할 만하다”며 “이외에도 낙지에는 아미노산, 비타민, 인, 철 등 각종 영양성분이 다량 포함되어 있어 보양식의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착한낙지’를 찾는다면 맛 좋은 음식을 실컷 먹으며 건강도 챙기는 1석 2조의 효과를 누릴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착한낙지 내촌점의 인테리어는 ‘전통’과 ‘품격’을 지향하고 있었다. 넓고 쾌적한 전통한옥 형식의 친근한 인테리어는 어린시절 시골집의 향수와 추억을 느끼게 했다. 또 매장 곳곳 세심한 손길이 닿은 듯한 품격있는 인테리어는 마치 유유자적 풍류를 즐기는 조선시대의 양반이 된 듯한 기분이 들게 했다.
이밖에도 손님들이 언제든지 주방 안을 볼수 있는 ‘착한낙지’만의 오픈형 주방은 조리하는 모습을 고객들이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어서 ‘착한낙지’에 대한 고객들의 신뢰를 더더욱 높이고 있었다.
최 대표는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위생적이지 않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이라며 “우리 업소는 무엇보다도 ‘위생’을 가장 중요시 여기고 있으며, 오픈형 주방은 재료 하나하나까지 모두 정직하게 사용한다는 착한낙지만의 자신감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최문규 대표는 “내촌지역은 근처에 주거단지가 있는 것도 아니고 유동인구가 많은 것도 아니다. 따라서 착한낙지 내촌점은 지나가다 들르는 음식점이 아니라 단골들이 일부러 찾아오는 음식점”이라며 “단골 고객들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 명실상부한 내촌지역 최고의 맛집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