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이동면에 위치한 이동제일갈비(대표 김근자)가 2월 8일 포천노인복지센터 대상자 2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식사를 대접하는 행사를 가졌다.
한편 이번 무료식사 행사는 현재 포천노인복지센터에서 매주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정희 봉사자의 주선으로 이뤄지게 됐다.
이정희 봉사자는 “포천노인복지센터에서는 매달 대상자 분들에게 무료식사 행사를 실시하고 있었는데 마침 이번 달에는 해당업소의 사정으로 행사가 취소되게 되었다”며 “어르신들께서 무척 섭섭해하시는 걸 보니 마음이 좋지 않아 김근자 대표님께 사정을 말씀드렸더니 흔쾌히 이번 행사를 마련해주셔서 무척 감사할 뿐이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최한 김근자 대표는 “평소에도 여러 가지 봉사활동에 동참하며 베푸는 삶을 살고자 노력하고 있는데 오히려 이러한 좋은 행사를 우리 업소에서 주최하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에게 많은 도움을 드릴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동제일갈비는 30년 전통의 갈비전문점으로서 푸짐한 양과 부드러운 육질의 갈비로 지역의 명소로 손꼽히고 있다.
이날 무료식사 대접을 받은 대상자들은 이동제일갈비의 음식 맛에 연신 감탄하며, 이러한 행사를 마련해준 것에 대해 무척 감사하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