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25 오후 02:24:5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종합

포천 가산면 양계장 화재, 도움의 손길 줄이어

장비.인력 지원 및 성금 전달…“깊은 절망속 삶의 희망 얻어”
김명일 기자 / mi737@hanmail.net입력 : 2012년 02월 08일
ⓒ (주)포천신문사

지난 2월 6일 갑작스러운 화재로 계사 2개동과 닭 3만여 마리가 전소해 약 9천여 만원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를 입고 망연자실한 정모씨의 양계농장에 도움의 손길이 줄이어 추운 겨울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사고 발생 후 이틀만인 지난 2월 8일 가산1리 주민일동과 가산면의용소방대(대장 권영철), 가산면(면장 김덕원), 포천시청 방역팀, 포천축협(조합장 이한인), 가산농협(조합장 이종윤) 등은 포천시 가산면 정교리의 위치한 정모씨의 농장을 방문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전달하고 철거작업을 도왔다.

이밖에 포크레인과 트럭 등의 장비도 무상으로 지원됐으며, 철거작업 완료 후에는 철저한 사전방역작업으로 토양의 오염을 막아 정모씨가 새롭게 계사를 지어 재기할 경우 추가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철거작업에 참여한 인원들은 평일 정상근무 중임에도 불구하고 바쁜 시간을 쪼개 2교대로 팀을 나눠 철거작업에 동참해 더욱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철거작업에 동참한 포천축협 관계자는 “포천신문 등을 통해 갑작스런 화재로 모든 것을 잃은 정모씨의 사연을 접하고, 망연자실한 정모씨 가족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봉사활동에 동참하게 되었다”며 “정모씨가 하루빨리 재기해 사업이 번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당 양계농장의 소유주인 정모씨는 “사고 이틀만에 이렇게 신속히 도움을 주셔서 무척 고맙고 삶의 희망을 얻게 됐다”며 “추운 날씨에도 고생하신 모든 분들을 마음을 잊지 않고 빠른 시일 내에 재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김명일 기자 / mi737@naver.com
김명일 기자 / mi737@hanmail.net입력 : 2012년 02월 08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름 비밀번호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