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철웅)은 2월 7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맞춤형 방과후학교 운영’을 위한 2012학년도 방과후학교 담당자 협의회를 갖고 더욱 알차고 수요자가 만족하는 방과후학교가 되도록 의지를 다졌다.
최승복 교수학습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2012학년도에는 개학과 동시에 방과후학교 교육활동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협의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학생과 더불어 선생님들도 2012학년도에는 수업에 전념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어 행복한 학교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학교 뿐 아니라 지역사회를 중심으로도 방과후학교가 활성화 되도록 노력하며, 방과후교육활동을 통해 사교육비가 절감되고 공교육이 제자리를 찾을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수를 진행한 방과후학교 담당장학사는 연수를 통해 “나만의 방과후학교, 맞춤형 방과후학교 운영으로 ‘아름다운 미래를 만들어가는 포천방과후학교’를 만들자”고 역설하며, 방과후학교 내실화 방안을 기저로 지역특색에 맞는 방과후학교 운영계획을 수립해 2012학년부터 실시하는 토요방과후학교, 거점학교 운영, 지역연합프로그램 등의 내실있는 운영으로 수요자가 만족하는 방과후학교 운영의 방향을 연수책자를 통해 자세히 설명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관내 초, 중, 고등학교 방과후학교 담당자 53명이 참석해 2012학년의 포천방과후학교 운영 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대고 협의했으며, 현장에서 생동감있는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한 점을 해소하게 됐다.
한편, 이번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 “금년에는 주 5일제 전면 시행으로 인해 토요프로그램을 처음 운영하는 만큼 이에 대비한 방과후학교 운영 내용을 수립하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