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자문위원회(위원장 윤종하)는 1월 7일 오후 5시 포천신문사 회의실에서 제4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2012년 들어 처음으로 개최된 이날 자문위원회 정기회의에는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 자문위원회 윤종하 위원장, 박광조 부위원장, 황성택 부위원장, 이보용 고문, 양주승 고문, 안병호 총무, 이중희 감사, 장동원 교육문화분과위원장, 강경만 사회법률분과위원장, 김중기 경제분과위원장, 윤종성 정치분과위원장, 남궁종 환경분과위원장, 최윤섭 자문위원, 김정완 자문위원, 조대행 자문위원, 하재인 자문위원, 허세영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포천신문 자문위원회는 포천신문사 7개 단체 중 가장 역사가 깊은 단체로서 개인적으로 무척 큰 애정을 갖고 있다”며 “올해는 4.11 총선이 열리는 해다. 포천지역에서 유일하게 종이신문을 발간하고 있는 포천신문은 책임감을 갖고 중립적이고도 심층적인 보도를 통해 훌륭한 일꾼이 지역의 국회의원으로 당선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위원님들께서는 선거기간 공정한 보도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많은 질책과 조언을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종하 자문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우선 각계각층의 리더들로 구성된 자문위원님들이 무척 바쁘신 일정 속에서도 오늘 회의에 높은 참여율을 보여주셔서 무척 감사하다”며 “올해 첫 자문위원장 임기를 시작하게 됨에 따라 앞으로는 각 위원님들의 소중한 의견에 모두 귀기울이며 포천신문사와 자문위원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나가겠다. 언제든지 좋은 의견과 건의사항이 있다면 허심탄회하게 말씀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2011년 감사보고(총결산 보고)에 이어 2012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인준의 건을 처리했다. 이중희 감사는 "예산 집행 및 회계 업무 전반에 관하여 감사를 실시한 바 모든 제반장부 및 서류가 정확히 정리되고, 자문위원회 운영 전반에 대해여는 업무집행이 양호하였음을 보고한다"고 밝혔다.
자문위원회는 2012년 주요 사업으로 포천신문 연 36회 발행 자문, 포천신문 발전에 관한 토론회 개최, 포천신문 자문위원회 분과위원회 지원, 포천신문사 체육대회 행사 지원, 포천신문사 주최 여론조사 지원, 포천신문사 동호회 참여 등으로 정하고 중점적으로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이날 자문위원회는 회의를 마친 후 포천신문사 1층 휴게실에서 각 분과위원회별 새해맞이 윷놀이 행사를 개최해 회원 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