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 서울지원 포천출장소는 우리 축산물 소비의 활성화를 위해 소위 잘 나간다는 정육점과 식당 등을 직접 방문해 파악한 특장점 및 관련 사진자료들을 한데 묶어 만든 ‘축산 유통전문가 책자(가제)’의 발간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재작년부터 시작된 구제역의 재앙으로 국내 축산농가는 관련 산업이 위축되어 있으며, 유럽의 경제위기와 FTA타결로 삼중고를 겪고 있다.
조남욱 축산물품질평가원 포천출장소장은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를 위해 축산물품질평가사들이 직접 발품을 팔아 불경기에도 호황을 누리고 있는 업소의 노하우를 전달하고자 책 발간을 기획하게 됐다”며 “이 책이 축산과 관련된 산업에 종사하는 분들과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