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2월 1일부터 오는 2월 29일까지 1개월간을 기초노령연금 수급자 집중발굴기간으로 선정하고 신규 만 65세 도래자, 65세 이상자 중 기초노령연금 미 신청자(기초노령연금 탈락자 중 소득재산 감소로 수급가능성이 있는 대상자)를 대상으로 주소지 관할 읍.면.동 사무소에서 신청접수를 받는다.
기초노령연금은 생활이 어려운 노인들의 생활안정 및 복지증진을 위해 만 65세이상 노인 중 소득과 재산이 일정 기준 이하인 사람에게 매월 연금을 주는 제도로 연금액은 1인 지급액 월 최고 9만 1200원, 부부 동시 지급액 월 최고 14만 5900원(각 7만 2950원)을 지급하고 있다.
포천시는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선정기준액(노인 단독 78만원, 노인부부 124만 8천원)이 인상됨에 따라 기초노령연금 지급대상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대상이 되는 노인들이 빠짐없이 연금을 지원 받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