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시민기자단(단장 손영배)은 지난 2월 3일 포천신문사 회의실에서 제27차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지난 한 해 동안 포천신문 시민기자단은 활발한 기사제보와 기고를 통해 더욱 알찬 신문을 만드는데 큰 기여를 해왔다”며 “그러나 이에 머무르지 않고 올 한해는 더욱 활발하고 적극적인 활동으로 시민기자단의 내실화를 기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영배 시민기자단 단장은 “한 해 한 해가 무척 정신없이 지나가는 것 같다. 하지만 시민기자단의 단장으로서 맞이하는 첫 해인 2012년은 그 어느 때보다 의미있는 한 해가 될 것 같다. 올 한해는 철저한 계획 하에 목표를 모두 달성하고 후회가 남지 않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1년 결산보고와 시민기자단의 2012년 중점사업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 디지털 포천신문 활용 및 참여 건, 제보 및 기고 활성화 건 등이 논의됐다.
시민기자단 임원들은 특히 오프라인 포천신문을 지역주민들에게 홍보하는 거리 캠페인을 연 3~4회 전개하기로 했으며, 소장하고 있는 물건을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는 '아나바다 운동'을 통해 불우이웃돕기 성금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