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붕 부부, 포천 군내면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
유교1리 이장직 맡아 마을발전 솔선수범…선진 농업기술 도입 ‘풍성한 수확’
김명일 기자 / mi737@hanmail.net 입력 : 2012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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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군내면 유교리에 거주하는 박광붕(49), 문혜경(45) 부부가 지난 1일 농협중앙회에서 수여하는 ‘이달의 새농민상’을 수상했다.
박씨 부부는 남다른 열정으로 1996년부터 농업경영에 큰 뜻을 품고 논농업(4ha)을 위주로 경작하다가 지난해부터 시원농원을 설립해 시설채소(2.7ha) 경작을 시작했다.
특히 영농개혁을 통해 농업만으로도 부농을 이룰 수 있다는 신념으로 포천시에서 추진하는 포천그린농업대학을 비롯해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등 각종 농업관련 교육에 참석해 얻은 지식으로 타 농업인보다 풍성한 수확을 올리고 있다.
유기문 군내면장은 “박광붕 이장 부부의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평소 농업발전과 마을발전을 위해 헌신한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박 이장은 2008년 1월부터 5년째 군내면 유교1리 이장직을 맡아 농업경영으로 부족한 일손이지만 솔선수범해 궂은 마을일을 처리하는 등 살기 좋고 아름다운 마을로 가꾸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김명일 기자 / mi737@naver.com |
김명일 기자 / mi737@hanmail.net  입력 : 2012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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