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주민들의 문화·여가 욕구를 충족시키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해 화현면 주민자치센터를 준공한데 이어 올해 모두 다섯 곳에 주민자치센터를 신축(일동면, 선단동) 하거나 개축(영중면, 영북면, 포천동)한다. 포천시에 따르면 먼저 오는 6월 안으로 포천동 주민자치센터를 개축, 완공할 예정이며 이어 8월에는 일동면, 11월에는 선단동 주민자치센터를 신축, 완공한다. 또 12월에는 역시 영중면과 영북면 주민자치센터를 개축해 새롭게 문을 열게 된다. 포천동의 경우 3월에 리모델링 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며 일동면의 경우 지난해 말 현재 이미 50%의 공정을 보이고 있다. 이 밖에 영북면과 선단동은 3월, 영중면은 오는 5월 각각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선단동의 경우 주민자치센터 건축 설계공모를 통해 지난해 11월 당선작을 결정한 바 있다. 개설될 주민자치센터는 주민상호간의 유대강화와 지역공동체 의식제고에 기여하며 문화, 복지, 편의시설을 제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시 주민들 중 특히 가사에만 매달려 온 주부들과 문화적으로 소외된 노인 계층의 여가선용에도 자치센터가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