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가산면(면장 김덕원)은 1월 31일 면사무소 소회의실에서 ‘2012 일자리 만들기 총력대응 계획’의 하나로 가산면 마산리에 소재한 (주)세왕섬유(회장 최재락)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는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호협력방안에 대한 내용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주)세왕섬유는 지난 1981년 환편기 공장을 설립한 이래 꾸준한 성장을 해 오고 있으며, 2002년 제39회 무역의 날에는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주)세왕섬유는 지난해 포천시 가산면 마산리 지역으로 편직공장(대화섬유.신화텍)을 이전했으며, 앞으로 생산시설을 크게 늘리는 등 투자계획을 갖고 있어 많은 고용창출이 예상되고 있다. 가산면은 타지역 숙련공 위주의 고용보다는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역민 우선의 일자리 창출을 적극 요청했고, (주)세왕섬유도 지역민 일자리 창출의 중요성에 대해 깊이 인식함에 따라 이번 협약식이 이뤄지게 됐다.
가산면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관내 구직희망자에게는 일자리 제공의 기회를 제공하고, (주)세왕섬유는 기업이미지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등 다함께 상생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