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영중꿈나무어린이도서관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도서관 견학 및 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유아기의 어린이들은 동화를 통해 상상의 세계를 경험하게 되는데 아동들의 발달 단계에 맞춰 매월 선정된 그림책을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접근하는 프로그램인 ‘동화구연’으로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운영하고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는 또래 친구들과 함께하는 놀이형식의 체험활동인 ‘종이접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종이에 대한 재미를 부가시켜 어린이들에게 책과 더욱 친밀해지는 기회를 만들어 준다.
또한 유아기의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도서관을 가까이 할 수 있도록 ‘도서관 이용교육’도 마련해 견학을 희망하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대상으로 방문 또는 전화(538-3981)로 신청을 받고 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에 운영되는 도서관 견학 및 체험 프로그램은 영유아기의 어린이들이 책을 마음껏 보고 놀 수 있는 공간으로 도서관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어 어려서부터 올바른 독서습관을 기르는데 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