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산악회(회장 이보용)는 1월 28일 해룡산 정기 등산로에서 제13차 정기산행을 개최했다.
정기산행에 참여하기 위해 고은빌딩에 집결한 80여 명의 회원들은 대회의실에서 간단한 식전 행사에 이어 단체촬영을 마친 후 고은빌딩을 출발해 해룡산 등반에 나섰다.
새해 들어 처음으로 개최된 이날 정기산행에서는 특히 참가 회원 대부분이 해발 660m 정상에 올라 시산제를 지내고 포천신문산악회 발전과 무사안녕을 기원하고, 저마다 새해 설계한 계획과 목표 달성을 위한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오늘 정기산행에는 새로운 신입회원분들이 많이 참여하신 것 같아 기쁘고 무척 환영한다"며 "포천신문산악회는 포천신문 7개 단체 회원들의 소통의 장으로 활발한 산악회 활동으로 각 단체 간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길 바란다. 또한 산악회 활동으로 겨우내 움츠렸던 몸을 활짝 펴고 건강한 여가활동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보용 회장은 인사말에서 “등산은 토끼같이 급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거북이처럼 천천히 안전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참여한 모든 회원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으로 좋은 추억들을 만들길 바라고 앞으로도 포천신문산악회에 적극적으로 참가해 인맥형성과 건강한 삶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제13차 정기산행에 참가한 회원 전원과 개인일정으로 산행에 참가하지 못한 상당수의 회원들은 송우리 송추가마골에서 열린 뒤풀이 행사에 참가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