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19일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랑의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과 관련해 희망자들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사업대상은 ▷무의탁 노인, 저소득 장애인, 기초생활보장 수급권자 등 생계곤란가구의 주거와 관련된 모든 시설 ▷아동, 노인복지, 장애인, 노숙자, 모자보호, 여성선도 관련 사회복지시설 ▷저소득층 밀집지역의 공동이용시설 ▷기타 미인가 수용시설 등이다. 시는 이같은 시설의 ▷지붕, 벽, 천장, 바닥, 기둥 등 건축구조물 일체에 대한 공사 ▷미장, 타일, 방수, 도배, 장판, 도색 공사 ▷보일러, 수도, 전기, 가스, 위생, 단열 공사 등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특히 올해 천재지변으로 재난을 당한 가구의 주거공간 마련과 저소득 소외계층의 주거환경개선, 그리고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층 밀집지역의 환경개선을 위주로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포천시는 지난해 1억2천9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25개소를 정비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에 저소득층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히고 “본인이 희망하거나 주위 사람들 중 이같은 도움이 필요한 대상이 있으면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청은 ▷거주지 읍ㆍ면ㆍ동사무소 사회복지담당자 ▷시청 지역산업과 기업지원부서(☎530-8286~7) ▷시청 홈페이지(www.pcs21.net) 참여마당의 ‘사랑의 보금자리 사업’란을 이용하면 된다. 접수는 12월까지 연중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