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1월 19일부터 오는 2월 3일까지 2011년도 포천시 자랑스러운 학교 경진대회에 따른 사업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2월중 개최되는 자랑스러운 학교 경진대회는 지난 2011년도 학교별 운영성과에 따른 우수프로그램 공유와 함께 초등학교 3개교, 중학교 2개교, 고등학교 1개교의 자랑스러운 학교를 선정해 시비 4억 4천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선정된 학교에는 향후 2년간 프로그램 사업비 지원과 함께 우수교원에 대한 연수지원 및 포천시 교원임대주택 우선배정 등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우수학생을 선발해 장학금도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으뜸인재육성프로그램 및 자랑스러운 학교 육성프로그램 공모 사업 등 학교별 사업공모를 통해 관내 초.중.고 11개교를 선정해 시비 7억 5천만원을 지원한데 이어 올해는 지속적인 학교경쟁력 강화를 위해 학력향상도 등 8개 분야의 객관적 평가지표와 심사위원의 평가점수를 합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공정성을 최우선으로 자랑스러운 학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시는 관내 46개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한 학력향상 프로그램 공모사업을 통해 8개교 내외로 선정해 시비 3억 5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관내 7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시비 7억원을 지원해 2~3월부터 학교별 핵심인재육성반을 운영하는 등 연초부터 발 빠른 교육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시 평생학습과 관계자는 “지난 한해 큰 폭의 학력향상을 이뤄낸 것에 만족하지 않고 올해는 명품교육도시 진입을 위해 기반을 확고히 하는 한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