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농업기술센터는 2012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전년 12월 27일부터 2012년 2월 8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금번 교육은 포천생산 농축산물 중 전략작목인 벼농사를 비롯해 포천의 특화작목인 사과, 포도, 인삼, 시설채소 등의 품목을 대상으로 2,570명에 대해 교육을 추진 중이다.
아직 6회의 교육을 남겨 둔 1월 25일 현재 교육 참석 인원이 2,817명으로 총 계획 인원인2,570명을 110%나 초과하는 성과를 이루었으며, 교육이 완료되면 150% 이상의 참석율이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농기센터 관계자는 이렇게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이 성황리에 진행되는 것은, 지난 11월 국회 비준이 끝난 한.미 FTA로 농업인의 정보습득 필요성이 높아지고, 관심있는 품목에 대한 기술과 정보를 습득하기 위해 농업인이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석하는 동기로 작용한 것으로 판단되어진다고 밝혔다.
교육에 참석을 하지 못한 농업인들의 요청에 의해, 농업기술센터는 소흘농협과 영북농협에서 2회의 추가교육을 추진키로 결정하는 등 농업인의 교육수요 요구에 적극 부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