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19일, 장기적인 경기침체에 따른 기업들의 채용규모 축소로 취업난이 심화됨에 따라 관내 미취업 청년들에게 한시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는 ‘청년층 사회적 일자리 제공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미취업자들에게 직장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장기실업을 예방하며 나아가 정규 취업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25일까지 선착순 83명을 모집하며 지원자격은 1974년 1월 1일부터 1986년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고등학교 졸업 이상 학력의 미취업자로 2004년 2월 18일 현재 포천시에 주민등록이 돼있어야 한다. 근무기간은 3월 2일부터 6월 1일까지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5일 근무하게 된다. 참가 신청서는 시청 홈페이지(www.pcs21.net)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포천시청 지역산업과 기업지원부서로 제출하면 된다. 문의 지역산업과(☎530-8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