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김영우 국회의원(포천․연천)은 지난 18일 오후 6시30분 가산면 방축2리경로당에서 지역주민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방축2리 주민들이 김영우 국회의원을 초청해 지역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질의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조명운 방축2리장, 조세현 방축2리노인회장, 이선영 방축2리부녀회장, 윤석숭 가산면이장협의회장, 황병철 가산면주민자치위원장, 최강옥 가산면포도작목회장 등 주민 50여명이 참석해 대화를 나눴다. 특히, 지역출신 윤영창 도의원, 정종근 시의원과 이종윤 가산농협장, 김영오 포천시예총 회장, 이석호 방축2리공단협의회장 등이 함께하여 뜻깊은 간담회 자리가 됐다.
이날 마을 주민들은 하송우리-마산간 도로 확포장사업, 도시가스 공급, 고속도로 사업시 가산 시내로의 진출입로 건설 등 숙원사업을 건의했으며, 김영오 예총 회장은 “전철이 없는 지역에는 노인을 위한 무료 전철카드가 무용지물이므로 상대적인 보상방법이 필요하다”고 하며 정부 정책에 반영해줄 것을 요청하는 등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했다.
김영우 국회의원은 “국회의원은 대접받는 자리가 아니라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잘 경청해 정부, 지자체와 협의해 주민들의 고충을 풀어줘야 하는 자리라고 생각한다”면서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좋은 의견들은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를 마친후 김영우 국회의원은 방축2리 경로당에서 몇몇 지역 주민과 함께 늦은 시간까지 담소를 나눈 후 1박을 하고 다음날 아침 국회로 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