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영중면(면장 오각균)은 지역발전의 양대 축인 농업인 4개 단체와 기업인협의회간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고자 농공 상생 협약을 체결하고 영중면 농업인의 집을 농공(農工) 상생(相生)의 집으로 공동 사용하기 위한 현판 제막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각균 영중면장과 김주대 영중면기업인협의회장, 최길웅 영중면농촌지도자회장, 강태일 농업경영인영중지회장, 이금영 영중면 4-H연맹회장, 염금옥 영중면생활개선회장 및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영중면장과 농업인 단체장 및 기업인협의회장은 농공 상생 협약서에 서명하고 우호협력 증진을 위해 농업인과 기업인이 함께 지역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상호 교류와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기로 결의했다.
이날 현판 제막식에서 오각균 영중면장은 “오늘 맺은 농공 상생 협약 체결로 우리 영중면은 상호 미래 지향적인 우호관계를 공동으로 조성함으로서 농업인과 기업인이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갈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으며, 항상 서로를 배려하고 궂은일에도 앞장서는 ‘무언봉사 칭찬천국 영중면’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