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서장 김정함)는 16일 용정결혼회관 별관에서 윤영창 도의원 및 소방관계자와 의소대원, 지역사회 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내면 의용소방대장(이임:이선구, 취임:윤봉현)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한 윤봉현 대장은 98년도에 처음으로 의용소방대에 대원으로 입문해 군내면의용소방대에서 총무부장직을 수행했으며 매년 지역의 각종 재난 현장에 적극적으로 임해왔다. 특히 지난 해에는 수해 현장을 일주일 넘게 지키며 수해민들과 함께 했으며 구제역 파동으로 큰 고통을 겪을 당시에도 한 달 넘는 기간 동안 구제역 확산 방지와 예방에 앞장서기도 했다.
특히 윤 신임대장은 원만한 인간관계로 조직의 화합에 크게 공헌하고 재난 현장 등 각종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어 주변의 신임이 두텁다는 평을 받고 있다.
취임사에서는 “소방발전과 보다 안전한 주민의 삶을 만드는데 미력하나마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임하는 이선구 전 대장은 지난 10여년을 대장으로 봉직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소방행정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이임사에서“그동안 의용소방대원으로서 봉사를 천명으로 받들어 생활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함께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매진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