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가게 포천점(대표 양호식)은 1월 16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한부모가정, 조손가정에 ‘아름다운 나눔보따리’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아름다운 나눔보따리는 아름다운 가게 포천점의 수익금으로 마련한 것이며 소외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생활용품들이 들어있다.
이날 행사에는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포천모범택시운전자회 김제헌 회장과 회원 20여명, 포천시청 주민지원과 임직원, 아름다운가게 포천점 운영위원 활동천사, 아름다운가게 동북팀장, 아름다운가게 양주승 고문, 김명원 운영위원장 등이 참석해 소외가정 50세대를 직접 방문하고 쌀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아름다운 나눔보따리는 올해로 9회째를 맞이했으며 2004년에 전국 1000개의 보따리로 시작된 나눔보따리가 2012년 올해에는 5500개의 보따리로 늘어났다.
5500개의 보따리 나눔은 서울, 수도권을 비롯 대전, 광주, 대구, 부산, 울산을 비롯 제주까지 전국 35여개 도시에서 진행되고 있다.
아름다운가게 포천점은 2007년을 시작으로 2012년까지 지속적인 나눔보따리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해마다 나눔보따리의 가정수가 늘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아름다운가게 포천점 관계자는 “항상 바쁜 와중에도 나눔보따리 행사에 참여해주시는 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더 많은 것을 나눠 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아름다운가게 포천점은 소외이웃을 위한 사랑나눔에 동참할 자원봉사자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 아름다운 사랑나눔에 동참하고자 하는 사람은 아름다운 가게 포천점(031-535-7799 이형숙 매니저)으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