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규 경기지방경찰청장은 1월 12일 포천경찰서 치안현장을 방문하고 서장 및 각 과 계.팀장, 파출소장 등 현장 경찰관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수여 및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 날 이철규 경기청장은 이밖에도 포천파출소 치안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현장 경찰관들에 대한 노고를 격려했다.
이철규 청장은 이날 4층 강당에서 진행된 직원간담회에서 경찰발전유공 생안과 박상철 경위 등 3명에 대해 표창을 수여하고, ‘직원과의 대화’ 에서 김기석 경관 등 7명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듣는 등 일선에서 근무하는 현장경찰관의 생생한 목소리에 깊은 관심을 가지며 귀담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애로사항으로는, 노후 관사 신축 건의와 절도사건 빈발 등 높은 치안수요에 비해 경찰관 숫자가 부족하다는 의견과 수사권 조정 관련한 문제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철규 청장은 이에 대해 “포천경찰서의 경우 지역이 광범위하고 지역 연고가 없는 신임직원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많은 등 근무여건이 상당히 열악한 만큼 그에 합당한 인센티브를 주도록 힘써보겠다”며 직원들이 제시한 애로․건의사항 하나하나에 깊은 관심을 가졌다.
아울러, “국민 신뢰 확보를 위해서는 현장에서 변화의 흐름을 읽고 적시에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자율과 책임, 지역 실정에 맞는 치안정책 추진을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