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번 국도 송우리 구간, 사망자 ‘최다’
포천署, 교통사망사고분석지도 제작…교통안전도 향상에 활용 최근 3년간 소흘 23건, 신북 13건, 군내 9건 순으로 사망자 많아
김명일 기자 / mi737@hanmail.net 입력 : 2012년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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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경찰서(서장 이상원)는, 최근 3년(‘09년~’11년) 동안 발생한 교통사망사고 자료를 토대로 지역별.도로별로 세부분석한 후 사고다발 지역을 표기한 교통사망사고분석지도를 제작했다.
이렇게 제작한 교통사망사고분석지도는 파출소, 공공기관 게시판 등에 비치 또는 부착하고 교통사고체감안전도를 향상(안전시설물보강 및 개선, 사고다발구간에 대한 효율적 근무배치)시키는데 사용하게 된다.
최근 3년동안 발생한 교통사망사고 추이를 살펴보면 조금씩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지만(‘09년 40명, ’10년 34명, ‘11년 30명) 아직은 OECD국가중 최하위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포천에서 사망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구간은 43번 국도 송우리 구간으로 지난 3년 동안 23건의 사망사고가 발생했으며, 소흘, 신북, 군내면 순으로 사망사고가 많이 발생했다.
포천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포천 경찰은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교통안전서비스를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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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일 기자 / mi737@hanmail.net  입력 : 2012년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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