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중면 농촌지도자회, 사랑의 쌀 전달
김명일 기자 / mi737@hanmail.net 입력 : 2012년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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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영중면 농촌지도자회(회장 최길웅)는 12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사랑의 쌀 9포대(20kg)를 영중면사무소에 기증했다.
이번 행사에는 영중면 농촌지도자회 박정남 부회장과 김승천 부회장 그리고 안재환 감사가 동참해 자리를 빛냈다.
최길웅 영중면 농촌지도자회장은 “주변에 끼니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해 추운 겨울을 힘들게 나는 이웃들이 많다”며 “사랑의 쌀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돼 의미 있게 사용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오각균 영중면장은 “농촌지도자회에서 이렇게 정성어린 사랑의 쌀을 기증해 줘 너무 감사하다”면서 “말 없는 봉사, 칭찬만 하는 영중면을 만들자는 ‘무언봉사 칭찬천국 영중면’의 슬로건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영중면 농촌지도자회는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사랑의 쌀을 구입해 추운 겨울에 끼니걱정을 해야 하는 관내 수급자 및 소년소녀가장을 돕기 위해 이번 행사를 펼쳤으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명일 기자 / mi737@naver.com |
김명일 기자 / mi737@hanmail.net  입력 : 2012년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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