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영중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태선)는 지난 11일 주민자치센터 다목적실에서 제3기, 제4기 주민자치위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취임식을 통해 지난 2007년 12월 9일부터 지난해 12월 8일까지 제2기.제3기 주민자치위원장을 역임한 김광덕 위원장이 퇴임하고, 제4기 주민자치위원회 월례회의에서 선출된 강태선 주민자치위원장이 앞으로 영중면 주민자치센터를 이끌어 나가게 된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이부휘 부의장을 비롯한 전현직 의원과, 이영주 포천시 주민자치연합회장을 포함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장, 각 기관.단체장 및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영중면과 자매결연을 맺고 활발히 교류하고 있는 송파구 잠실2동 김만진 동장과 일행이 참석해 새로이 출범하는 제4기 주민자치 임원진에 대한 격려와 당부를 아끼지 않았다.
퇴임하는 제3기 김광덕 위원장은 이임사에서 “그동안 주민자치활동에 적극 협조해 주신 모든 분들과 자치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자치센터의 일원으로 남아 지역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신임 강태선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지난 6년동안 영중면주민자치센터 부위원장과 위원장을 역임하며 훌륭한 업적을 남기고 지역발전에 힘써 오신 김광덕 위원장을 비롯한 모든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영중면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지역주민의 힘을 모을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각균 영중면장은 축사에서 “흑룡의 해를 맞이해 강태선위원장과 함께 무언봉사 칭찬천국 영중면 만들기에 매진하고 국제적인 주민자치 교류에도 힘쓰겠다”면서 “특히 과거를 답습하는 벤치마킹을 뛰어넘는 퓨처마킹으로 미래를 계획하고 설계하는 영중면 주민자치위원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중면 주민자치위원회는 4기 주민자치위원장 취임과 함께 자매도시인 잠실2동과의 교류사업 등 올해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