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소녀가장을 돕기위한 왼손모임(회장 윤은기)이 지난 1월 10일 포천시 군내면에 소재한 음식점에서 제15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윤은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원 여러분들의 성원으로 왼손모임이 창립 15주년을 맞았다. 처음에는 어느 누구도 이렇게 오랫동안 모임이 유지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지 못했다”며 “소년소녀가장을 돕기 위해 15년간 변함없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준 회원 여러분들을 존경하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후원과 성원으로 모임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윤순옥 포천시의회 의원과 이중효 전 포천시의회의장 등 내빈과 회원 50여명이 참석해 지난 2011년 한 해동안 진행됐던 사업보고 및 결산보고를 마쳤으며 회원간 신년인사를 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한편 왼손모임은 성경에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는 뜻의 의미를 부여코자 모임의 명칭을 짓게 된 것이며, 회원 1인당 매월 2만원의 회비를 모금해 전액 소년소녀가장 돕기와 사회복지시설 생활보조금 지원 등에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