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서울 강남에 위치한 S모 업체가 광릉숲 생물권 보전지역에서 불과 500여미터 떨어진 포천시 소흘읍 고모1리 죽엽산 일원에 골프장을 건립하겠다는 사업계획서를 포천시 측에 접수함으로써 촉발됐던 골프장 건립 논란이 오는 1월 13일(금) 오후 4시 30분 SBS ‘물은 생명이다’를 통해 집중 조명된다.
방송에서는 비록 백지화되기는 했지만 유네스코에 등재된 광릉숲 생물권 보전지역 인근에 골프장이 건립 될뻔한 이번 사태에 대해 적나라하게 비판하고 앞으로 우리나라에 4곳 밖에 등재되어 있지 않은 생물권 보전지역을 제대로 보전하기 위한 대책을 강구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한편 광릉숲 주변 골프장 건립계획은 본지가 최초로 보도한 이후 환경단체들이 반발할 움직임을 보인데 이어 중앙언론에서도 잇달아 이 문제를 보도하면서 결국 지난해 12월 27일 전면 백지화 된바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