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농업기술센터 축산과에서는 설 명절을 대비해 1월 12일부터 8일간 관내 350여개 의 축산물 도축, 가공,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특별위생 감시 및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포천시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 연휴를 전후해 축산물의 대량소비가 예상됨에 따라 수입 고기의 국내산 둔갑, 부정축산물 등을 집중 단속하기 위한 2개반 9명(공무원: 4명, 명예위생감시원: 5명)으로 특별 위생 감시 및 점검반을 편성했다.
이번 특별점검에서는 포천시가 축산물 가공 업소와 도축장, 대형 마트 등을, 각 읍면동이 식육판매업소(정육점)를 집중 단속한다.
포천시 관계자는 “설 성수기 대비 특별 부정축산물의 위생 감시 및 점검 외에도 금년도에는 연중 수시로 판매업소, 가공 업체를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기준, 소고기 이력제 이행 상태 등을 감시해 수입 축산물의 국내산 둔갑 판매 행위와 비위생적인 축산물의 유통으로 인한 시민의 건강을 해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민간 명예감시원과 합동으로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