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 경기북부지부(지부장 정상봉 이하 중진공)는 2012년 중소기업 정책자금 접수를 1월 2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2012년도 정책자금은 민간 금융권으로부터 자금조달이 어려운 창업초기기업, 기술개발 중소기업 및 전략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정책목적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창업기업지원자금 신청대상 업력기준도 기존 7년 미만에서 5년 미만으로 개정해 창업 초기기업에 대한 자금지원 기능을 강화했다. 아울러 1인 창조기업지원자금 및 청년전용창업자금을 신설해 창업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11년 하반기부터 시범 시행하던 건강진단 기반 자금을 확대해 전체 자금의 30% 이상을 건강진단 기반 자금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건강진단 사업을 통해 중진공 직원과 외부 전문가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문제점을 분석하고 문제해결 전략과 세부 실천과제를 수립해 정책자금을 비롯한 각종 정부 지원시책을 맞춤형으로 지원하여 정책자금 지원 효과를 더욱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밖에도 작년에 이어 자금종류별 접수기간 차별화(매월 1 ~ 5일 : 창업․개발기술사업화자금, 매월 6 ~ 10일 : 신성장기반․경영안정자금), 월별 목표 접수제를 시행(이외 자금은 수시접수)해 연초 자금신청 폭주를 방지하고 신청 수요를 연중 분산할 계획이다.
정상봉 지부장은 “금년 중소기업 자금사정이 악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지속됨에 따라 ‘전략산업 창업.성장초기기업 중점 지원’ 운용기조를 유지하면서, 중소기업 자금사정 단계별로 정책자금을 탄력적으로 운용하는 등 정책자금을 통한 창업촉진 및 유망 중소기업 경영안정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북부소재 중소기업의 정책자금은 중소기업진흥공단 경기북부지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문의 031-920-6722~27, 031-920-673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