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포천지점 “요금 폭탄 주의하세요”
전기요금 인상안 본격 시행…전기난방제품 사용자제 당부
김명일 기자 / mi737@hanmail.net 입력 : 2012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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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지난 12월 5일 고시한 전기요금 인상안이 새해 1일부터 본격 시행됐다. 이에 따라 한전 포천지점은 시민들이 요금 인상안을 미리 숙지하고 전기난방제품(전기온풍기, 전기히터 등)으로 인한 ‘요금 폭탄’을 미연에 방지해달라고 말했다.
새롭게 고시된 인상안에 따르면 전기온풍기와 전기히터 등을 1일 10시간 가량 사용할 경우 전기요금은 20만원 달한다.
한전 포천지점 관계자는 “사용전력량 300kwh일때 전기요금은 월간 41,560원이지만 전기난방제품의 사용으로 사용전력량이 600kwh로 늘어나면 누진제의 적용으로 월간 요금이 202,810원으로 늘어난다”며 합리적인 전기사용으로 요금폭탄을 맞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명일 기자 / mi737@naver.com |
김명일 기자 / mi737@hanmail.net  입력 : 2012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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