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우 국회의원, 한나라당 제1사무부총장에 임명돼
박근혜 비대위원장, '당내 계파 고려' 친이계 발탁 4월 총선서 공천심사위와 조직강화 업무 맡을 듯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1년 12월 30일
 |  | | | | ⓒ (주)포천신문사 | | 김영우 한나라당 의원(포천.연천)이 총선 공천심사위원회의 핵심역할을 하게 될 제1사무부총장에 임명됐다.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비대위 회의에서 권영세 의원을 신임 사무총장으로, 김영우 의원을 제1사무부총장으로 하는 당직 인선안을 부쳐 비대위원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황영철 대변인이 전했다.
총선 여론조사를 맡을 여의도연구소 소장에는 초선의 김광림(경북 안동) 의원으로 결정했다.
이로써 국회 정보위원장인 3선의 권영세 의원(서울 영등포을)은 사무총장에 올라 한나라당의 내년 4월 총선 공천 실무를 총괄하게 됐다.
제1사무부총장에 친이계 초선의 김영우 의원을 발탁한 점은 당내 계파를 고려한 결과로 해석된다. 내년 총선 공천 과정에서 불거질 수 있는 계파 갈등을 미리 차단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김영우 의원은 이번에 한나라당 비대위가 인선한 제1사무부총장에 임명됨에 따라 내년 총선에서 공천심사위원회와 조직 강화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1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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