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감리교회(담임목사 엄상현)는 지난 12월 27일 포천감리교회 본당 앞 주차장에서 서장원 시장과 교회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교회에서 운영한 쥬빌리까페 수익금 전액(1천만원 상당)으로 포천쌀 400포(10kg)를 구입해 포천시 주민생활지원과 무한돌봄센터에 전달했다.
포천감리교회는 엄상현 담임목사의 부임 후 지역사회 구제와 지역발전에 적극 동참하며 수해시 응급복구 참여, 교회주차장 무료개방, 교회 까페(쥬빌리) 전면 개방 등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포천감리교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쥬빌리 까페는 지난 8월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교회 성도들이 순번제로 자원봉사에 참여하면서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각종 음료 및 다과를 제공하고 있어 지역주민들과 시청 공직자들의 안락한 쉼터로 자리 잡고 있으며,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개방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포천감리교회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있어 무척 기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랑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